노컷메뉴

  • 제주CBS
  • 제주노컷
  • TV
  • 라디오
  • 생방송 

전체뉴스
정치
사회
경제/산업
스포츠
연예
문화/생활
정보통신
칼럼
포토뉴스
지역
노컷피플 독자게시판
크리스천 뉴스
경인노컷
경남노컷
광주노컷
대구노컷
대전노컷
부산노컷
강원영동노컷
울산노컷
전남노컷
전북노컷
제주노컷
청주노컷
강원노컷
포항노컷

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 0
  • 0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 제주신화월드로 이전 추진
람정제주개발과 이전 협상 마무리중...시설비와 임대료 대폭 개선
제주CBS 박정섭 기자

제주관광공사 외국인 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이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신화월드를 조성중인 람정제주개발에서 외국인면세점을 신화월드로 이전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전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마무리,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이재홍 사장 직무대행은 “사드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경영위기를 탈출하고, 새로운 추진력을 마련하기 위해 이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신화월드로 면세점을 옮길 경우 브랜드 유치나 마케팅 모두 현재의 위치보다 나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관광객 감소에 따라 현실에 맞는 예산운용이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외국인면세점의 매출목표를 당초 3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낮춘 바 있다.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은 지난해 40억원의 적자를 봤다.

이전 조건은 현재 외국인면세점이 들어서 있는 롯데호텔제주에 투자된 면세점 시설비를 람정제주개발이 보전하고, 새롭게 조성될 신화월드 면세점 시설 또한 일정금액 부담해주기로 했다.

면세점 임대료도 고정요금이 아닌 매출 기준 ‘정율제’로 적용한다.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은 현재 롯데호텔제주에 연간 17억5000만원의 고정 임대료를 내고 있다.

면세점 공간도 넓어진다. 제주신화월드내 신화샵스에 들어서는 면세점은 지하 1층과 2층을 합쳐 1만144㎡로, 기존 면세점 4001㎡보다 2.5배 늘어난다.

제주관광공사는 면세점 특허 이전 신청과 관련, 동일한 기초자치단체로의 이전인 만큼 법과 제도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관세청과 본격적인 이전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늦어도 다음달 중순까지 람정제주개발과 이전 협의를 마무리하는 한편 관세청에 이달중으로 이전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드 배치 여파로 면세점 이용률이 하락하면서 당기순이익이 30억원 적자로 돌아선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경영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으며 창사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재홍 사장 직무대행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면세점이 이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상과 특허 이전 신청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js0117@hanmail.net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7-09-20 오전 10:57:30
최종편집승인시간: 2017-09-20 오후 12:02:40
  • 0
  • 0

기사목록 맨위로 이메일 프린트

[지역]기사리스트
[많이본 기사] 제주지사 원희룡 41.9% vs 문대림 32.8% [2018-05-21 18:00]
[많이본 기사] [단독]"사이비교주 행세"…제주 여교사 살해범 수상한 행적 [2018-06-11 10:14]
제주 이석문 교육감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것 알았다” [2018-06-15 18:19]
무소속 VS 민주당...제주 전국 유일 협치 시험대 [2018-06-15 18:18]
"수년간 교수가 성희롱·갑질"...뿔난 제주대 학생들 [2018-06-15 17:49]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포토슬라이드 | 포토뉴스 | 노컷TV
가장 많이 본 뉴스 제주
제주 20대 여교사 폭행..
제주지사 원희룡 41.9% ..
[단독]"사이비교주 행세..
뒤집기 성공 원희룡, 문..
제주 교육감 이석문 31...
가장 많이 본 뉴스 전체
한때 측근 장진영, 안..
김성태 "오늘부로 한국..
"너무 많이 이겼나"…민..
김부선 "하태경 겨냥한 ..
금감원 핑계대고 암보험..
취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