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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73% 특별자치도 지위 헌법 보장돼야
제주도, 지방분권 관련 도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제주CBS 이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위를 헌법에 담아야 한다는 도민 의견이 7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방분권과 관련해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20살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우선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위가 헌법에 보장돼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3%가 동의했다.

도민 대다수가 개헌논의 과정에서 특별자치도 지위를 격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책임 주체에 대해선 지방자치단체라는 의견이 47.3%로 1순위였다. 중앙정부(19.8%)가 뒤를 이었고 국민과 시민이 17.7%로 나타났다.

제주도민들이 자치단체와 시민을 지방분권의 주체로 보고 있는 것이고 동시에 중앙정부의 지원도 주문한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를 완성하기 위한 과제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강화와 위상 제고가 20.4%로 가장 높았다.
?도민의견 수렴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14.5%)?, ?재정자립도 제고를 통한 자치권 확대(14.5%)?, ?도민의식 개선과 관심 제고(11.6%)?, ?공무원, 도의원 등 지자체 행태 개선과 중앙정부 지원 확충(8.7%)?, ?공무원, 도의원 등 지자체 역량 제고(7.2%)? 등의 순이었다.

지방자치와 분권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묻는 질문에는 33.2%가 긍정적으로 답변했고 부정적 의견은 23.4%였다. 보통이라는 답변은 43.4%였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분권 수준에 대해서는 34.6%가 낮다고 응답했고 높다는 의견은 11%에 그쳤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자치·분권 수준을 물은 결과에선 높다와 낮다가 각각 24.7%, 26%로 비슷했다.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역량 변화를 묻는 질문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이 47.6%로, 떨어질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12.9%)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제주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헌과 지방분권 완성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twoman@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8-01-08 오전 11:20:09
최종편집승인시간: 2018-01-08 오전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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