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CBS

 
 
목록
  Jazz in Jeju 2015를 개최합니다.
71 제주관리자(jjcbs) 522 1981 2015-10-05 19:14
  파일 저장 : CBS 재즈인제주-포스터_홍피.jpg (511KB)


2015 Jazz in jeju를 개최합니다.


재즈 콘서트 ‘Latin Fever’

출연: 라벤타나, 박주원, 로스 아미고스

재즈와 함께 떠나는 환상의 남미 여행. 아르헨티나의 탱고를 거쳐 브라질의 삼바와 쿠바의 살사,맘보, 차차를 함께 만난다. 한국 유일의 재즈 탱고 밴드 라벤타나와, 브라질리언과 아프로 큐반 음악을 동시에 구사하는 로스 아미고스가 라틴의 열정속으로 안내한다.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게스트로 출연해 라벤타나와 환상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탱고의 격정에 가슴을 쓸어 내리고, 살랑대는 삼바 리듬에 취했다, 살사와 맘보 리듬에 못이겨 결국 몸을 들썩이게 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리우, 아바나로 이어지는 라틴 특급에 몸을 실어보자.


한국 유일의 재즈 탱고 밴드…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라벤타나(La ventana) 

라벤타나는 스페인어로 ‘창’이라는 뜻을 가진,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발표한 한국 유일의 재즈 탱고 밴드다. 2006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10년간 다져진 팀웍으로 뛰어난 앙상블을 보여주며 한국 재즈계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탱고의 관능과 격정을 세련된 재즈의 언어로 풀어낸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2009),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2010), 서울 재즈 페스티벌(2013), 예술의전당 재즈 페스타(2013) 등 굵직한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첫 앨범 [Como El Tango, Como El Jazz]를 발표했으며, 2010년에 나온 두 번째 앨범 [Nostalgia And The Delicate Woman]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재즈&크로스오버 음반'부문을 수상했다.


집시 기타 히어로... 마술적 기타로 빚어내는 격정의 선율

박주원

'집시 기타 히어로' 박주원은 한 언론의 표현대로 '축복처럼 찾아온 뮤지션'이다. 보는 이들의 넋을 놓게 만드는 그의 마술적 기타 연주는 한국에서 그 대체재를 찾을 수 없는 오로지 그만의 것이다. 평단에서는 그에게 '젊은 거장'이라는 칭호를 선사했다.
박주원은 ‘집시의 시간’(1집, 2009), '슬픔의 피에스타'(2집, 2011), '캡틴'(3집, 2013) 등 3장의 앨범을 통해 대중음악계에 집시기타 열풍을 일으킨 기타리스트다. 한국에 기타연주 음반은 많지만,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집시기타 음반은 그 전례가 없다. 
박주원의 1집 앨범은 2009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에 올랐으며, 같은해 한겨레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신인’에 뽑히기도 했다.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했으며, 재즈전문지 ‘재즈피플’의 리더스폴에서 2010, 2011년 2년 연속 최우수 기타리스트로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무크지 ‘대중음악 사운드’가 선정한 ‘루키 오브 더 이어 2009~2010’에서 종합 1위와 연주부문 1위에 올랐다. 2집 앨범 역시 네이버에서 선정한 ‘2011년 올해의 앨범’에 뽑혔으며,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했다.


브라질리언과 아프로 큐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9인조 밴드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멤버: 김국찬(Voca & Percussins), 유하라(Vocal & Percussions), 정란(Vocal & Percussion)
황이현(Guitar & Tres) 손소희(Piano) 한가람(Bass) 유종현(Saxophone, Trumpet & Flute)
이기상(Drums & Timbales), 황성용(Percussions), 

지난 2009년 결성한 로스 아미고스는 한국에서 드물게 브라질리안(Brazilian)과 아프로 큐반(Afro-Cuban) 음악을 동시에 연주하는 9인조 라틴 재즈 밴드다. 3명의 혼성 보컬과 최고의 기량을 갖춘 6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라틴 앙상블은 귀보다 몸을 먼저 반응케 한다. 
브라질리안과 아프로 큐반은 같은 라틴 음악이라도 리듬과 화성 진행 그리고 연주 스타일이 판이하게 달라, 둘을 함께 연주하기가 무척 어렵다. 그래서 두 음악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는 팀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로스 아미고스의 등장은 한국 대중음악계가 주목할 사건이다. 
지난 2013년 첫 앨범 ‘친구’를 발표했으며, 올해 여름 2년만에 2집 ‘Vamos’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전곡 모두 창작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삼바, 살사, 차차차, 볼레로 등 다양한 라틴 리듬을 펼쳐 보이며, 트랙마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움으로 가득하다.
로스 아미고스는7년간 라틴 한 우물을 파며, 팀웍을 다져온 덕분에 무엇보다 멤버들의 연주 앙상블이 뛰어나다. 이미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2010년)과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2010년) 등 굵직한 무대에 초청받았을 정도로 이들의 실력은 정평이 나있다. 
멤버들 대부분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인 로스 아미고스는 각자 하나 이상의 악기를 다루면서 만들어내는 폴리 그루브(Poly Groove)가 특징적이다. "앨범의 흥겨움은 공연이 주는 감흥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한 언론의 평처럼 이들의 진가는 라이브를 통해서만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본 공연의 초대권은 2015년 10월 12일(월) 09:30 부터 선착순 배부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2015 목자들의 캐롤축제 시즌 2

3인3색 토크콘서트 '내 인생의 멘토'
이전 다음 목록